2002년 3월 넷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3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2.3.19~3.26)

개봉 예정인 한국영화들이 대거 충돌합니다.

1. FILM 2.0 ★★★
2. 씨네21 ★★
3. CINEBUS★★
4. MOVIE WEEK ★

FILM 2.0에는 건방진 표정의 양아치.. 장혁과 이범수가 <정글쥬스>로 우리들을 찾아왔습니다. 영화 포스터도 마음에 드는데 ^^;; FILM 2.0의 띠꺼운 표정도 나름대로 돋보입니다. 동시에 MOVIE WEEK 에서도 장혁만 혼자 표지로 등장했지요. 그런데.. 음. 제가 무슨 말을 하려는지 아시죠? 하…. 이게 무비위크 스타일인가..

홍상수 감독의 새 영화 <생활의 발견>의 주인공은 CINEBUS에 몽롱한 색감으로 재 등장했습니다. 이 분위도 CINEBUS 스타일로 굳어진듯. 그런데 추상미쪽에 좀 더 표정이 들어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씨네21.. 드디어 개봉하게 되는 <복수는 나의 것>의 송강호입니다. 인상이 험악해보이는데.. 영화 자체가 하드 보일드를 자청하고 있다죠? 근데 하드 보일드가 뭐지.. 찾아보니 비정한 도시의 속성을 적나라하게 표현하며 섹스와 폭력의 사실적인 묘사한 영화라고 하는군요. 또 오만가지 인상을 지으며 봐야하는 영화인가.. 으어…….

뱀다리

전에는 잘 몰랐는데 정작 잡지들을 보니 표지 사이즈가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FILM 2.0의 경우는 판형이 얼마나 크던지.. A4사이즈보다 뚱뚱하니..;; 그에 반해 MOVIE WEEK 는 어찌나 작던지…;; (아니 그러면서도 하단에 사진을 또 넣다니.. 뭔 생각이지.정말…) 표지 디자인하는데도 제약이 많이 따를 듯 싶네요.

곁다리..

혹시라도 씨네21 표지 지원해주실 분 계시면 연락주세요..
너무 불쌍해 보이지 않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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