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4월 둘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4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2.4.9~4.16)

와우, 이번주 커버 대 커버는 여인천하입니다. ^-^;;;

1. FILM 2.0 ★★★
2. CINEBUS★★
2. 씨네21 ★★
2. MOVIE WEEK ★★

이번주는 딱히 나쁜 것도 없고 다 무난하니 좋습니다. 그래도 화려한 배경(엄정화가 자주 입던 빤딱이 옷과 같은 분위기)으로 차별화된 <결혼은 미친것이다>의 엄정화를 내세운 FILM 2.0가 제일 눈에 띕니다. 유난히도 가슴을 강조한 것이 역시 엄정화답다 라는 느낌이군요. 안그래도 이 영화는 섹스밖에 남는게 없다 라고 얘기하는 주변 사람들이 있던데 말입니다.

역시 한발 앞서가는 캐스팅! 씨네21은 <후아유>의 이나영이 순수한 느낌의 컨셉으로 잡았습니다. 영화에서 수족관 인어로 나온다던데 내용은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영화 <유브갓메일>과 비슷하더군요. 채팅을 통해 만난 사람들, 그런데 나는 너를 모르는데 너는 나를 아는구나 뭐 이런 ^^;; 이 영화는 이나영의 연기에 대한 얘기, 동반 CF촬영, 궁금증 유발 티져 포스터, 그리고 팬클럽끼리의 연대모습을 집중 홍보해서 개봉되기 전부터 자발적 팬들에 의해 커플엮기를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도 주인공에 대한 인지도가 약해서 <오버 더 레인보우> 만큼이나 밋밋한 홍보결과를 낳고 있습니다.

MOVIE WEEK는 아카데미에서 흑인 여배우로는 처음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할 베리의 도도한 모습을 실었습니다. 아주 보기 좋습니다. 이번에 촬영에 들어가는 007에서 본드걸로 나온다죠? 그런데 촬영도중 눈 부상을 입었다는;; 많이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저근 개인적으로 X맨과 스워드 피시에서 그녀를 이쁘게 봤거든요^^;;)
만 남았다

마지막으로 CINEBUS는 씨네21 표지 장식만이 남았다! 바로 <재밌는 영화>의 김정은을 화려한 공주 분위기로 세웠습니다. 마약연류설로 인해 곤욕을 겪었지만 다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관객들 앞에 섰네요. 영화가 개봉했는데 여러분은 보셨는지요. 총 33개의 영화를 패러디했다는데 요즘 영화 보면서 숨겨져 있는 영화가 몇개인지 세보는 게 유행이랍니다. 그런데 다들 20개 이상 찾기가 힘들다고 호소를 하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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