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 놀부 항아리갈비 짜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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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부 항아리갈비를 먹으러 갔다가 가위질을 하지도 않았는데
툭툭 떨어져 나가는 고기가 나온 겁니다. 혹시나 싶었지만  
다시는 오지 않을텐데 뭘 귀찮게 얘기하나 싶어서
계산을 하면서 가게 주인양반한테 이야기 못 하고
비싼 돈 지불하고 나왔습니다.
하지만 집에 와서 생각해 보니 괜히 분한 생각이 들어
그리고. 혹시나 싶어서 고객센터에 항의를 했습니다.

그 후

고객센터에 항의를 했더니 자기네들은 절대 그럴일 없다고 메일이 왔습니다. 본사에서 직접 고기를 가져다가 주는거라서. 대학로 지점가서 확인해도 붙인 고기는 없었다고. 그 쪽에서도 우리가 먹은 거에 대한 증거가 없으니 더 자세히 알아볼 수가 없다고-_-;;

우이씨…그 때 먹지 말고 그 때 바로 주인 불러야하는건데…
다음부터는 정말…으이구
여러분들도 이런 일이 있으면 바로바로 행동에 옮기시길.
저처럼 먹고 비싼 돈내고 뒷북치며 후회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썼던 글은 오해여부가 있을 거 같아서 삭제했습니다.
왜냐면 제가 증거사진도 증거음식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황에서 추측성 글을 써 버리면
뭐라고 딴지걸 수 있으니-_-; 양해바람.

4 comments Add yours
  1. 맛있는 집 이야기 인줄 알았더니!! 반전이네요!! 경기도 않좋은 데 서비스를 그런식으로 하면 정말 간이 배 밖에 나온듯 하네요.

  2. 헉- 이럴수가!!! -0-
    저도 티비에서 전에 붙인 고기 얘길 보고 깜짝 놀랬어요.
    고기까지 내가 키워 잡아먹어야 하는 시대가 멀지 않은 건가요(…..)

    그래도 가게에 한 마디 해주지 그러셨어요~
    억울하고 정말 속은 느낌;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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