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담의 대추차

날씨가 갑자기 쌀쌀해졌습니다. 시원스레 마시던 아이스티를 버리고 대추차를 시켰습니다. 덕수궁 돌담길 따라 정동극장에 있는 토담의 대추자가 업그레이드 됐습니다. 빠알간 대추위에 호두가루까지 뿌려져 있더군요. 참 맛납니다. 이 가을. 한가로운 정동의 오후는 시간이 멈춘거 같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