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조명

불이 난거 같은 덕수궁의 조명은 마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에서 화재장면을 떠올리게 합니다. 저쪽 끝에서 마차가 뛰쳐나올거 같은 기분. 난 가을바람에 취해 한없이 가을밤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런데 당신은 어딜 보고 있나요?
혹시 별을 찾고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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