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위험한 커브> 포스터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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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연말에 작업하던 연극 <위험한 커브> 포스터입니다.
오늘 인쇄를 맡겼네요.
독일작가 탄크레드 도르스트의 작품으로 전 몇 년전에 각색된 작품을 본 기억이 있는데
이번 작품은 단편인 원작 그대로 남자 3명만 나옵니다.

두 형제가 사고다발지역에 살면서 사고가 나면 그걸 처리하면서 먹고 사는…
그런 내용이지요. 양심과 욕망의 사이에서 갈등하는 가운데 또 다시 난 사고.
그런데 이번에 그 차에서 나온 사람이 …쩜..쩜…쩜..
 
두 형제의 욕망과 또 양심이 함께 공존하며 어떤 것이 정당화되어 현대 사회를 살아가고 있는지
우리에게 우의의 수법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하네요^^
2011년 1월 15일(토)~20일(목) 동숭무대소극장에서 하는데 이번 작품은
러시아에서 공부하고 온 철우오빠가 한국에 와서 처음 연출한 작품입니다.
홍감독은 이 작품에서 첫 장면 움직임을 만들었구요.

일 끝나고 12월 하순은 좀 쉬려고 했는데 갑자기 부탁을 받아서 새해 이 포스터와 함께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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