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두 권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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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책을 주문했다.
<군중심리>는 홍감독이.
<예술경영>은 샬이.

이 두 권이 요즘 우리 둘의 관심사를 보여주고 있다.
관객의 심리를 알고 싶어하는 홍감독은 이제서야 놓치고 있던 걸 알게 되었다며 흥분해 있고,
나는 좀 더 적극적으로 예술경영에 다가가야겠다는 생각에 책을 손에 넣었다.
하지만 나는 홍감독에 비해 책의 두께에 눌려 아직 책을 펼쳐보지 못하고 있다.
아니 그것보다도 처리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아서일까.
읽지 못한 책들이 앞에 줄을 서 있기 때문일까.


미안하다 워리양. 그대 책 부터 빨리 읽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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