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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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가 끝나고 개인적, 사업적 처리해야할 일들이
너무 산처럼 쌓여있어서 연말부터 하나씩 처리하는 중인데
반 정도 처리했다고 생각했지만 마치 눈 쌓인데 또 눈이 쌓이는 기분.
계속 처리한 만큼 일이 또 생기는 거 같아요…-_-;;
내가 처리 속도가 느린 건지. 일들이 너무 손을 타는 건지.

거기에다 시크릿가든은 2회만을 남겼네요.
몇 달동안 시크릿가든덕에 선덕대며 2-3번씩 복습하며 살았는데
아…다음 주면 끝이라고..ㅠ_ㅠ 어제 그제 보며 대사땜시 울기도 많이 울었는데
이젠 제작팀의 심정으로 막장 편집도 스토리도 모든 걸 용서하며 보고 있습죠.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가 삼순이인데…또 하나 늘었어. 시크릿가든으로.
이렇게 반복해도 지루하지 않은 드라마.
빈아. 격하게 아낀다. 아일랜드 국이때부터.
헤니의 도망자도, 우성이의 아테나는 따라오지 못한다.ㅎㅎㅎ
 
아. 또 하나는 요즘 드는 생각.
지난 번 공연 포스터 인쇄물을 처음 받아보면서
인쇄쪽도 더 공부하고 싶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학교 편입하면서 정했었던 ‘아트디렉터’ 라는 이름도
다시 목표로 삼고 싶단 생각도.
지금은 공연기획자 & 디자이너 라는 명함을 파고 다니느데
다음 번에는 공연PD & 아트디렉터 이렇게 쓰고 싶네요.
그럴려면 …..지금 같이 살아선 안되겠죠.
고 3때 담임이 나한테 그랬죠.
수나 너는 욕심이 많아..라고..;;;
그 당시 스스로는 좋은 뜻으로 해석했는데
지금 돌아보면 능력이 안되는데 이것저것 하고 싶은 것만 많다
라고 얘기했던 게 아닌가..라는-_-;;
아무튼 선택과 집중이 내겐 필요한 상황.

당장 목요일까지 시스템 리플렛 하나 만드는 거랑
연습실 물건들 살 거랑
명함 재제작이 가장 급한 순위네요.

그리고는 한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컴퓨터 정리 & 포맷, 외장하드 정리
홈페이지 클럽 카페 블로그 정리
집안 정리

이걸 해야 좀 머릿속이 정리될 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아이폰 동기화 왜 이렇게 길고 진행도 안되고..
시스템 업그레이드도 못하고 있고
음악도 못 넣고 있고.
아주 답답해 죽겠습니다.
윙버스하고 사전류를 빼라고 해서 지금 빼고 하고 있는데도
백업만 지금 12시간이 넘었네요.
전화오면 또 멈추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지금 죽을맛.


2 comments Add yours
  1. 새해되면 꼭 해야지 했던게 집안 정리인데….당최 정리가 안되네요; 컴퓨터 하드정리도 그렇고 정리정돈 좀 잘했으면 싶은데; 그나저나 스크릿 가든 오늘 마지막회네요! 어흑.

    1. 그때 그때 정리하면 얼마나 좋아..
      맨날 미루고 미루고..
      결국 호타루처럼 사는 거지-_-;;
      시크릿가든 마지막회는 아아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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