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11월 첫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11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2.11.5~11.11)

이번주는 지난주와 달리 성적이 저조합니다. 남자배우들이 하나씩 커버에 등장했는데 다들 마음에 안드네요.

2. CINEBUS ★★
2. 씨네21 ★★
3. MOVIE WEEK ★☆
4. FILM 2.0 ★

그나마 표정이나 구도가 괜찮은 것이 씨네버스의 김선아와 이범수입니다. <몽정기>라는 영화에서 둘다 선생님으로 나왔죠. 영화 컨셉을 살려서 나온건 아니지만 그래도 블랙과 화이트. 두가지 컨셉으로 서로 대비되고 있군요. 괜찮다는 것도 아니고 그나마 이번주 커버 중에 낫다 라는 겁니다.

씨네21의 정준호는 <하얀방>이란 공포영화때문에 나온거 같습니다. 프리미어 설문조사에서 과대평가된 영화배우 1위가 바로 정준호였는데요. 역시 이번에도 예상을 뒤엎지 못하고 다작만 하는 영화배우로 낙인찍히고 있는 중입니다. 씨네21 커버 분위기는 평범한 듯한 프로필사진 느낌.-_-

무비위크의 장동건은 요즘 이런 수식어가 붙더군요. 나쁜남자 전문감독-_-;; 김기덕 감독의 <해안선>을 곧 개봉하게 되지요. 해안선 포스터 분위기는 으시시하면서도 칠퍽칠퍽한 느낌이 살아있는데 무비위크는 영화컨셉 던져버리고 다시 그의 트레이드마크 눈 부라리기(-_-) 혹은 눈 치켜뜨기 버젼으로 승부하고 있습니다. 그의 승부는 <마지막 승부>에서 끝났는 것을;;;

마지막 필름 2.0은 이제 영화잡지로는 마지막 커버 홍보인가요. <밀애>의 두 커플이 필름 2.0의 트레이드 마크같이 된 붉은색 벨벳 커튼 앞에서 정장 차림으로 껴앉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윤진의 표정이 가관이군요;; 차라리 불륜 코드를 살려서 찍어보던지 하지.. 가히 ‘똥씹은 표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사진을 잘못 고른건 아닌지..

하.. 커버들이 마음에 안드니 저도 신이 안나네요. 다음주를 기대해 봅니다.

뱀다리

이번주 또 초라해진 씨네21.. 흑..ㅠ.ㅠ

🙂

7 comments Add yours
  1. 그래서 그랬군요. 김윤진 표정이 이상해서….^^ 저는 샬님이 특별히 김윤진을 싫어하는 줄 알았어요. ^^;;

  2. 해리포터, 마이 컸네…
    라는 문구가 눈에 딱 들어오네요.
    어제 해리포터,비밀의 방 봤어요.
    영국에서는 8일부터 시사회를 시작했고
    14일부터 정식 개봉을 하거든요.
    비밀의 방…전 재밌게 봤습니다.
    전 책을 안읽어서 더 재밌게 볼수 있었구요…
    인터뷰할때 보니까
    헤르마이온,론,해리 셋다 너무 많이 커서 징그럽다고
    생각했는데 괜찮더라구요…여전히 귀여움.

  3. 씨네이십일.표지찍으시는 분한테 잠시 사진을 배웠던 사람으로써 이런 홈피가 있다는 사실을 샌님이 아실까 함 물어봐야겠다..아크크크…아 참고로 정준호사진은 딴분이 찍으셨다함…

  4. 앗… 김희님.. 부디 제가 부담같지 않게..;; 제가 이렇게 씹고 있는걸 표지 찍고 계신 작가분들이 아시면;;; 허걱..
    그리고 이요님. 특별히 김윤진을 싫어하는건 아닙니다^-^
    그리고 재원님. 영국에 거주하고 계신가요? ^-^;

  5. 네…영국이요^^
    작년 크리스마스 사진보드있을때 juke란 닉넴으로
    꽤 자주 인사했었어요.
    혹시…기억하세요? ^^;;

  6. 아..오랜만에 크리스마스 사진보드 말씀하시니..
    제 실수로 날려먹은 사건이..불현듯.. 그때 이쁜 사진들
    많았는데 말이죠. 이번에도 다시 한번??
    juke님 기억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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