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적인 전남 드래곤즈 서포터

11월 10일 안양 공설 운동장에서 있었던 안양 vs 전남의 경기가 끝나고 전남 드래곤즈 선수들이 차로 이동하기를 기다리기 위해 버스 주변으로 엄청난 여학생 팬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물론 거의 다 김남일 팬이겠죠..

그런데 그 순간. 여성 팬들의 비명소리를 뒤로 한채 한 청년이 혼자서 전남의 머플러를 쭉~ 펴들고 선수들을 향해 서 있는데…. 전 참 감동적이더군요. 정말 멋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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