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결견

 


사진 출처 연세견우정형외과http://www.shoulderfriends.co.kr


 


일명 오십견이라고 부르는 증상으로 관절낭이 염증으로 인해 굳어져서 팔의 동작을 할 수 없게 만드는. 그리고 나의 경우 이 염증이 어깨 회전근에도 생겨 근육이 부어있는 상태. 두 달전부터 팔이 올라가지 않고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게 되어 어깨 근육이 조금 찢어졌다라는 말과 함께 한달동안 4회 주사치료를 받았으나 큰 차도가 없었다. 이 정도 치료했으면 좋아져야하는데 잘 모르겠다며 MRI를 찍어야한다는 의사 말을 듣고 좀 더 전문병원으로 옮겼다. 새로 옮긴 병원은 어깨전문이라 초음파로만 단박에 통증의 원인을 찾아줬다. 


 


이미 주사치료를 그저께도 받아서 연달아 주사 맞기가 좀 그래서.


약과 함께 충격치료를 받고 다음 주에 다시 경과를 본 뒤 주사치료를 하기로 했다.


 


오십견이라니. 정말 가지가지한다. 2년 전 전신 근육통을 마무리 잘 지었어야했는데. 도수치료사가 병원을 옮기는 바람에 팔을 제대로 치료 못하고 끝낸 게 결국 이 사단을 만든 거 같다. 작은 통증이라도 그냥 두면 안된다는 교훈을 또 얻으며. 올해는 정말 열심히 등산과 걷기, 근력운동으로 정상 컨디션으로 만들겠다는 다짐을 한다. 살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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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생각해 보면 빠른 판단에 치료를 해 주는 병원으로 가야지. 이제껏 한달동안 뭔 헛수고를 한 건지. 지인마취는 이제 아웃이다. 뭘 해도 잘 낫질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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