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텃밭 상황보고

4.14일 선거승리기념식수로 단촐하게 블루베리, 아삭이고추, 파프리카를 심었는데


4.14

5.31

이렇게 변했다.

분명히 왼쪽이 아삭이오이, 오른쪽이 파프리카라고 말 듣고 구입했는데

똑같은 파프리카로 자라고 있다.

어쩐지 심으면서도 둘이 너무 똑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파는 아줌마도 구분 못할 정도인가 -_-;;

아무튼 난 노랑파프리카를 원했으니 이게 그렇게 될 것인지는 또 두고봐야할 거 같다.

4.14

5.31

블루베리

앙상했던 가지에서는 잎들이 많이 나기 시작했고

떨어진 꽃 자리에는 블루베리가 자라기 시작한다.

아저씨가 이 모종을 8,000원에 팔면서 8,000원어치 블루베리는 먹을 수 있다고 했는데

딱 예상대로 그렇게 될 거 같다. ㅎㅎ 

 


가지


처음 키워보는 건데 모종 심은지 한 달 정도 된 거 같다.

흐물흐물. 뭔가 성장이 더디다. 좀 더 지켜봐야할 거 같다.



방울토마토

작년에 토마토를 키웠다가 실패.

토마토가 제대로 안자라고 썩어버려서. 

아예 작은 걸 먹기로 결정. 방울토마토 모종을 가지와 함께 구입.

이 역시 한달 정도 됐는데 꽃이 피기 시작했다.

이것도 지지대를 해줘야한다고 하는데. 조만간 해줘야할 듯.

앵두

이번 농사 망한 것 중 첫번째다.

작년에는 그래도 한 종지는 나왔는데. 

겨울에 따뜻한데 놨다가 너무 일찍 꽃이 피고 

결국에는 수확에 실패할 듯 싶다. ㅠ ㅠ 

지금 달랑 4개 달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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