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흑인 할렘영가단

Spiritual Singers of Harlem Concerts

미국 흑인 음악계의 존경받는 음악가이자 브로드웨이에서 다수의 뮤지컬 음악 감독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흑인영가의 권위자 린다 트와인(Linda Twine)가 이끄는 <할렘 흑인영가단>의 공연을 초대받아서..^^무려 5만원짜리를 공짜로 봤다.

린다 트와인은 피아노 반주에 아프리카 대륙이 느껴지는 타악 반주까지. 흑인 영가단은 리듬감 살려가며 많은 노래들을 돌아가며 재미있게 구성해서 들려주었다.

마지막 앵콜때 ‘오 해피데이’ 라도 불러주길 바랬는데 박수만큼 많이 해주지 않아서 아쉬웠다. 그래도 그 순간만큼은 종교는 없지만 아멘을 함께 외치며 영가단의 노래에 화음에 잠시 취해버렸다.

음악듣기

2003.02.11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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