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아민트, 바질, 스테비아 허브 수확





가을이 왔다. 봄에 심은 허브들이 무성히 자라 미친년처럼 머리를 휘날리며 지랄중이다.  추석도 다가오고 이제  슬슬 화분도 정리해야할 때.  먼저 바질과 스피아민트, 스테비아 등의 허브잎을 수확했다.


 



  • 바질은 먼저 따서 말리는 중이고 일부는 생으로 냉동실에 넣었다. 말린 바질은 가루로 만들어서 요리에 사용할 예정이다.

  • 설탕보다 300배의 단맛을 가진 스테비아는 말려서 가루로 만들어 디저트 류의 음식에 넣어 먹을거다. 

  • 번식력이 최고로 좋은 스피아민트는 말려서 차로 마시거나 입욕제로 사용하려 한다.

  • 레몬밤도 아직 남아있는데…좀 더 다양한 사용방법은 허브 카페에 가입해서 알아봐야겠다. 

사실 하고 싶은 건 키 크고 꽃 잔뜩 핀 라벤더를 번들로 잔뜩 집에 놓거나 허브 포푸리로 집에 향기가 좀 나게 하고 싶은데 종류도 종류이거니와 라벤더는 가격이 비싸서 어느 정도로 해야하는지 감도 안잡힌다. 에라이.. 모르겠다. 언젠가 손에  잡히겠지. ㅋㅋ  







21일까지 홈플러스에서 8만원 이상 물건 구입하면 유리로 된 내열 유리포트 차망을 준다기에 아직 주전자가 없는 나는 내심 기대하고 있다. 디자인이 촌스럽지만 냄비에 물 끓여먹는 것보다야 낫겠지.  올 겨울은 이걸로 차를 마셔볼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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