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식구 잉글리쉬 라벤더

인터넷으로 구매한 잉글리쉬 라벤더 2개

내가 원한 라벤더는 일본 비에이의 라벤더밭에 피어있는 거였는데 알고 보니 그건 잉글리쉬 라벤더. 내가 지난 5월에 산 건 프렌치 라벤더. 잉글리쉬 라벤더는 동네에서 팔지 않는 흔하지 않은 종류라 인터넷으로 구매했는데 큰 모종이 없다고 하면서 생각보다 작고 비실한 녀석 둘이 집에 왔다. 어쩌냐. 주말에 홍감독 시켜 분갈이 시키고 이제 자리를 제 집을 찾아줬다. 너무 웃자란 게 아닌가 싶은데. 봄도 아니고 가을에서 월동으로 넘어가는 시점에서 겨울을 어떻게 보내야할지. 공부중이다.

  이게 5월달에 처음 샀을때 프렌치 라벤더 모습

분갈이한 프렌치 라벤더

덕분에 집에 있던 프렌지 라벤더는 좀 더 큰 화분으로 분갈이. 사올때부터 꽃이 말라 비틀어져 있었던 무심한 녀석. 내년에는 꽃을 좀 보여주겠지. 그래도 식물 중 내 관리를 제일 받아 그런지 이쁘게 잘 자라는구나. 만질 때마다 라벤더 향이 너무 좋다. 허브 사랑은 이제 로즈마리로 이어져 다음 번에는 엄마께 로즈마리를 분양받아 심어야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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