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를 부탁해

조영남이 고양이 살리기 할때는 보지도 않다가 이제서야 꺼내보게 된 영화다. 인천을 배경으로해서인지 인천 토박이인 나만큼 이 영화를 이해할 수 있는 사람이 있을까. 자근자근 솔솔한 맛이 있었음. 그리고 그나이대에 충분이 있을만한 공감가는 이야기들도 많았고..

저때가 좋았지.. 참 좋을때..
그러나 그 순간에는 고민도 참 많을때.

누가 뭐래도 이 영화의 포스터 만큼은 깨물어주고 싶을 정도로 이뻐 죽겠다.*_* 하지만 실제 영화에서 보여주는 내용과 이미지는 아래 사진이다. 영화는 포스터만큼 세상이 녹녹하지 않음을 보여준다. 영화는 현실이였다.

2003.01.28

3 comments Add your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