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첫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3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3.03.04~03.10)

이번주는 약간 칙칙한 한주입니다. 커버들도 거의 다 가라앉은 느낌인데요. 남자들이 커버를 장식해서 그런가..^^;;
  
1. 씨네21 ★★★
2. FILM 2.0  ★★
4. CINEBUS ★
4. MOVIE WEEK  ★  

1위는 씨네21의 영화 <알포인트>를 준비중에 있는 감우성에게 준다. 첫 영화 데뷔작 <결혼은 미친짓이야>와 이에 탄력받아 TV드라마 <현정아 사랑해>로 이제서야 연기의 감을 찾아간 그가 선택한 두번째 영화는 베트남 전쟁에 참전한 어느 소대가 귀신을 만나는 공포영화로 요즘 해병대 훈련받고 베트남 적응훈련받고 계속적인 훈련을 한다고. 사진을 보니 얼굴에 보기좋게 살이 올라서 보는이도 편해보인다. 역시 사진에서도 배우의 컨디션이 그대로 보여지나보다.

2위는 <갱스 오브 뉴욕>의 디카프리오. 드문드문 수염이 <갱스 오브 뉴욕>의 컨셉을 그대로 살린 듯 한데, 포스터에서의 그 파란 눈을 좀 더 살려줬다면 더 영화 이미지를 살릴 수 있을까? ^^ ‘더 이상 뽀사시 소년이 아니에요. 이제는 연기자로 봐 주세요.’ 라고 얘기하는 거 같은 디카프리오;

3위는 따로 정하지 않고 씨네버스와 무비위크 공동4위로. 왜냐면 씨네버스 같은 경우는 <어바웃 슈미트>의 잭 니콜슨을 너무 엉성하게 잡아낸 듯한 기분. 손에 들고 있는 빨간코를 차라리 더 강조를 하던지 그의 미묘한 표정을 잡던지 했으면 더 좋았을것을 짙은색 양복색이 커버를 모두 뒤덮어버려서 잭의 카리스마가 모두 사라져버렸다.

무비 위크의 경우는 이번 기획기사인 “내 생애 최고의 캐릭터”를 위해 커버를 이전에 썼던 배우들의 사진들을 조각내서 삥 둘렀는데..좀 더 효과적으로 배우가 고른 캐릭터와 배우들을 서로 매치시키는 그런 커버로 디자인했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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