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보낸걸까 사탕을..

이름 모를 소포가 오다.
열어보니 사탕.
그리고 첨부된 카드에는

“사랑합니다”

누굴까? 누굴까?
상자를 여기저기 훑어봐도
보내는 사람 이름이 없다.

오랜만에 느끼는 떨리는 호기심.
이런 멋진 이벤트로 세세하게 신경써주는
마구잡이 식구들이 좋다.

4 comments Add yours
  1. 어? 그게 걸루 갔어???? 잭힐!! 하여간 되는 일도 없지. 어여 반송해니라. 그거는 갈때가 따로 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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