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3월 둘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3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3.03.11~03.17)

지지난주에는 <국화꽃 향기>팀이 3개를 쓸더니 이번주는 <대한민국 헌법 제1조>의 예지원 단독 싹쓸입니다. 대단하죠? 같은 영화의 같은 배우를 가지고 어떻게 커버사진을 찍었는지 한번 살펴봅시다.  

1. MOVIE WEEK ★★★
2. CINEBUS ★★
2. 씨네21 ★★
4. FILM 2.0 ★

1위는 무비위크의 예지원에게 줍니다. 뭐랄까요. 사진이 사람의 시선을 확! 끌어당긴다고 할까요? 예지원의 쳐다보고 있는 유혹적인 시선이 독자들과 딱 맞아떨어진 느낌입니다. 아주 좋습니다. ^_^

2위는 씨네버스와 씨네21 공동입니다. 씨네버스의 경우는 <대한민국 헌법 제1호>의 섹시 코드를 잡아서 의상과 소품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 그 점에 점수를, 그리고 씨네21은 <선생 김봉두>의 차승원인데 역시 모델의 피가 아직도 흐르고 있기에 카메라 앞에서의 그의 모습은 한폭의 그림입니다. <선생 김봉두>란 영화가 휴먼코믹물인데 커버 스토리에서 차승원을 어떻게 다뤘는지는 모르겠지만 영화를 생각한다면 코믹배우로 자리잡은 그의 캐릭터를 살려서 찍는 것도 좋았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예고편에서 “서울 서울 서울~을 노래하던 그의 모습이 어찌나 웃기던지) 하지만 차승원이는 아직도 이런 분위기를 가지고 있는걸..흐흐

4위는 필름 2.0의 예지원. 무비위크와 비슷한 시선과 옷인데도 불구하고 붉은 계열 색감에 청색계열 색감이 밀려버렸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불독때문에 시선 분산-_-; 불필요한 소품이 아니였나 싶네요. 차라리 안고 있던지 뽀뽀를 하던지 하지-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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