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국영의 투신자살 소식

장국영의 투신자살 소식.
만우절과 겹쳐서 더더욱 믿기 싫었던..
충격이다..

그의 유서는 아직까지 공식발표 되지 않았는데 여기저기서 내용들이 나오고 있다. 그런데 다 가지각색-_-

“친구들에게 감사해요, 마리 교수님(장국영의 정신과 주치의) 고마워요. 1년 동안 힘드셨죠. 고마워요. 탕(연인), 고마워요. 가족들, 그리고 페이 누나(선티엔샤, 배우 겸 코미디언). 나는 평생 나쁜 일을 안 했어요, 그런데 왜 이렇죠?”

굿데이

한 명의 20대 청년을 알게 됐는데 그와 당당(唐唐) 두 사람 가운데 누굴선택해야 좋을 지 몰라 너무 괴롭다. 그래서 자살해야겠다.
(認識一位二十多歲年,在他與 “唐唐”間不知道如何選擇才好,十分困難,所以要自殺)

일간스포츠

感情所困 無心戀愛世
감정이 피곤해 세상을 사랑할 마음이 없다

뭐가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그의 죽음으로 같이 우울한 분들께 모노노케히메에서의 한마디를 남기고 싶다.

“살아라”

7 comments Add yours
  1. 그가 게이라는 사실은 공공연한 비밀이고… 그렇다면 사랑하는 사람 외에 또 사랑하는 사람이 생긴 것에 대한 고통으로 자살을 했단 말인가?!! 애닳도다.. 한 남자에 대한 순정이 저리 깊으니.. 뭇 여성들은 본받아야 할 것이다..

  2. "발 없는 새가있는데 날다가 지치면 바람 속에서 쉰대. 평생 딱 한 번 땅에 내려앉는데, 그건 죽을 때지." (영화 ‘아비정전’중에서)

  3. 그의 죽음. 안타깝지만 한편으로 할아버지 장국영. 상상이 가진 않아. 하는 생각도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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