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4월 둘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4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3.04.8~04.14)

장나라의 원맨쇼라 하는 <오 해피데이>를 위해 온동네 홍보하기 바쁜 장나라와 박정철 커플이 이번주 2개의 커버에 등장했습니다.

1. 씨네21  ★★★
1. MOVIE WEEK ★★★
3. CINEBUS ★★
4. FILM 2.0 ★

씨네21과 무비위크. 둘다 장나라의 싱그러운 모습을 담았는데요. 좋네요. ^-^ 다음주도 나머지 잡지에 <오 해피데이>팀이 나올터인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합니다. 이번 사진에서 쓸데없이 느낀 점이 있다면 씨네21에서의 장나라의 눈밑의 주름을 보고 저 나이에 저 정도 주름이라면 나는 양호한거구나 라고 혼자 흐뭇해했다는 후문이-_-;;

3위를 차지한 씨네버스에는 <질투는 나의 것>의 박해일과 배종옥입니다. 그런데 아쉬운 것은 처음에 누군지 몰랐다는-_-; 전 난데없이 서태지 노래 따라했던 음치가수하고 유민이 앉아있는줄 알았다니깐요;

마지막 4월 1일 만우절같이 가버린 장국영의 자살로 필름2.0은 그의 추모특집을 마련했습니다. 그의 사진을 보니깐 숨이 턱 막혀오네요. 좀 더 좋은 퀄리티의 좋은 사진을 올려줬으면 더 좋았을텐데..마치 금방이라도 사진에서 포토샵으로 딴 듯한 느낌-_-;; 커버에서도 이렇게 뜬금없이 보내는거 같아서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장국영…그는 갔지만 그의 영화는 우리 곁에 남아있을겁니다.
부디 좋은 곳으로 가세요.

2 comments Add yours
  1. 난 Film2.0 사진이 제일 좋았는데.. 가판대 사진 보고 Film2.0을 샀단는–;; 샬라르님과 다르게 저는 장국영의 대조되는 얼굴음영과 잡지 표지인데도 불구하고 여타의 타이틀이나 기사내부표제도 없이 좌측상단에’장국영 추모특집호’라고만 씌어있는 잡지 표지가 그를 더욱 기리는 듯하여 가장 가슴에 툭하고 와닫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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