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첫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5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3.04.29~05.05)

또 늦어졌네요. 늦장쟁이 샬-_-; 죄송합니다. 연재 몰아칩니다. 살인의 추억이 살인적인 흥행 돌풍을 몰고 있습니다.

1. CINEBUS  ★★★
2. MOVIE WEEK  ★★
2. FILM 2.0 ★★  
4. 씨네21 ★

1위는 <살인의 추억>의 시골형사 송강호가 메인으로 커버에 나왔습니다. 흑백톤에 심각하게 고민스러워하는 표정을 잡았는데요. 손의 위치라던지 치켜 올라간 표정이라던지.. 좋네요^_^

2위는 무비위크 <나비>의 여주인공 김정은입니다. 보면 무비위크는 남자 배우들 사진은 이상하게 찍어놓고 여자 배우들 사진은 참 이쁘게 잘 찍네요. 이상하단 말이야 @_@;; 진짜루..;; 영화 망하면 배우 그만둔다던 김민종이 말로는 <나비>가 거의 본전치기 한듯.

공동 2위는 필름 2.0에서 <살인의 추억>의 두 주인공 송강호, 김상경입니다. 이제 말이 필요없습니다. 앞으로 500만을 넘길거라고 하던데 .. 커버는 둘다 똑같이 와이셔츠를 입고 진지한 표정을 잡고 있네요. 전 <지구를 지켜라> 시사회때 이 두 사람을 직접 봤는데요. 김상경은 생각보다 크지 않더라구요. 둘다 벙거지 뒤집어쓰고 후질근 복장으로 왔었는데 후후.. 그때 같이 엘리베이터 타지 못한게 한스럽군(어이..귄쎈..찔리지?)

마지막으로 4위는 뻘밭의 세사람. 류승범, 설경구, 양동근. 얼굴이 아니라 개성파 연기로 충무로를 끌고 가는 3명의 듬직한 배우들이네요. 근데 전 이 커버를 보면서 왜 이리 웃기던지;;; 원래 사진같은거 잘 못찍는다는 설경구의 어정쩡한 자세와 표정, 거기에 항상 어수룩한 구리구리 동근이, 그나마 폼 잡아보는 승범이. 크크..의도가 뭔지 잘 모르겠지만..좀 아쉬운 사진이네요.

이미 2주가 밀렸으니 후딱 다음회꺼 올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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