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셋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5월 셋째주 COVER VS COVER (2003.05.13~05.20)

몰아쳐도 아직 이주치가 남아있네요. 이잉…왜 이렇게 많은거야…

1. FILM 2.0 ★★★
2. CINEBUS  ★★
3. 씨네21  ★☆  
4. MOVIE WEEK  ★

1위는 <매트릭스 2>의 키아누 리브스입니다. 말이 필요없군요. 검은 선글라스에 이번에 리로드에서 입고 나온 옷. 그리고 카피들도 딴거 없습니다. 딱. 매트릭스 리로드만..간결함의 극치!

2위는 씨네버스에 나온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 의 케이트 허드슨입니다. 조금 낯설다구요? <올머스트 페이머스>를 보신 분이 계시다면 아하~ 하실겁니다. 저도 아직 못본 영화 <10일 안에 남자친구에게 차이는 법>에서 케이트 허드슨은 어느 로맨틱 코미디가 그렇듯이 처음에는 별로 이쁘지 않은데 점점 가면 갈 수록 이뻐진다고 하더군요. (자세히 보니깐 영화에서 일부러 처음에는 별로 안이쁘게 화장을 하고 옷을 입히고 그러다가 뒤로 가면 갈수록 내추럴한 화장에 옷도 이쁘게 입히더군요) 영화 자체도 평이 좋아서 본 사람들이 재미있다고들 하더라구요. 저도 나중에 음.. 비디오 나오면 봐야겠습니다. 금발의 그녀의 모습이 깔끔하게 떨어진 듯한 느낌입니다. 좋아요^-^

3위는 <와일드 카드>의 양동근과 정진영입니다. 좀 더 와일드하게 형사같이 가도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영화 본 제 동생에 의하면 꽤 괜찮다고..^^ 특히 양동근이 너무 멋졌다나..

4위는 <화성에서 온 사나이>의 두 주인공 신하균과 김희선입니다. 망한 영화에 망한 주인공이군요. 이 영화의 포스터(어린왕자 컨셉)는 참 이뻤는데 두번째로 나온 포스터는 왠지 두 주인공을 따로따로 찍어서 합성한 듯한 느낌. 그러다보니 묘하게도 잡지 표지들도 따로따로 부조화. 어울리지 않음의 상태더군요. 이번 무비위크의 표지가 딱 그렇습니다. 같이 있어도 같이 있는거 같지 않은.. 다음주에 나올 씨네21표지의 두 사람도 역시 둘다 물과 기름처럼 어울리지 못하고 둥둥 뜨는 듯한 느낌. 그래서 영화도 텅~ 빈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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