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도인들과 스치다

어젯밤부터 오늘 아침까지 계속 신경이 곤두서있었다.
결정적으로 아침부터 내가 제일 경멸하는
길거리 도인들이 나를 잡는 것이였다.

“저기 잠깐만요”
순간  팔을 뿌리치며 내 입에서 나는 소리란
“스으~~캬아~~~~”

놀랬다.-_-
그건 바로 독오른 암고양이가 내뱉는 소리였다.
거참-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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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그런 사람들 보면 꼭 한마디씩 하죠. ‘지난번에 봤었죠?’ 라고..그럼 멍한 얼굴됬다가 스르륵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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