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5월 넷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5월 넷째주 COVER VS COVER (2003.05.21~05.27)

매트릭스2의 공격이 시작되고 살인의 추억은 계속 승승장구!!

1. MOVIE WEEK ★★★
2. FILM 2.0   ★★
2. CINEBUS  ★★  
4. 씨네21 ☆  

1위는 무비위크의 <매트릭스 2> 주인공 세트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찍은건 아니고 사진을 사와서 실은거 같은데요. 평상복으로 갈아입은 저 4명. 고고하면서도 은은한 저 맛. 어떻게 하면 저렇게 찍을 수 있는걸까..특별한 조명법이나 필름이 따로 있는걸까..멋져라..침 질질…뚝뚝…

공동 2위는 필름 2.0의 <영어완전정복>의 두 주인공 장혁과 이나영, 그리고 <와일드키드>의 정진영과 구리구리 양동근입니다. 짧은 앞머리가 인상적인 이나영, 시원스레 머리를 자른 장혁(이눔은 머리긴 게 너무 안 어울립니다요)의 새로운 커플의 항로가 기대됩니다. 또 한 동성커플. 요즘 <살인의 추억>과 함께 형사영화붐을 일으키고 있는 <와일드키드> 곧 100만이 넘을거라고 하는데 현실적인 한국 형사의 모습을 보여준 두 사람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범인에게 총 한번 쏘려면 공포탄 한발에 3번의 경고를 준 뒤에야 쏠 수 있다고 하죠? 그걸 은유하듯 총을 독자들에게 겨누고 있군요^^

마지막 4위는 씨네21의 김희선, 신하균 커플입니다. <화성에서 온 사나이> 홍보를 위해 토크쇼 출연을 안하겠다던 김희선은 차라리 했던게 낫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할 정도로 영화가 이대로 잠겨버렸습니다. 신하균의 저 파랑색 줄무늬 바지는 촌스럽기만 하고-_- 그에 반면 김희선이는 검은색 윈피스라.. 어찌 두 커플이 모든 커버에 이리도 어울림이라는걸 보여주지 않는지.. 모든게 불협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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