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첫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6월 첫째주 COVER VS COVER (2003.05.28~06.02)

한국형 블록버스터 <튜브>가 이제는 잡지에 홍보를 쏟아붓고 있습니다. 다음주도 온통 <튜브> 과연이 영화는 사람이 얼마나 들어와야 수익타산이 맞을까-_-

1. 씨네21  ★★★
2. MOVIE WEEK ★★☆
3. FILM 2.0 ★★  
4. CINEBUS  ☆  

1위는 <똥개>로 이미지 변신했다는 정우성입니다. 이전에 그가 보여줬던 반항아, 진지 분위기는 사라지고 지저분, 껄렁댐, 부시시.. 백수 똥개 분위기군요. 그러나 이래도 멋진 넘은 정우성밖에 없습니다. T_T 배우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이미지 변신, 새로운 캐릭터인데 곽경택 감독과 만난 정우성. (곽감독은 배우를 살려주는 재능이 있는 감독이란 생각입니다. 사실 <친구>나 <챔피언>이나 둘다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줏어들은 풍얼에 의하면 다들 영화는 그저 그렇다 라고 얘기하더군요. 그러나 돋보여지는 건 항상 배우와 캐릭터, 컨셉들. 아마 이번에도 효과를 보지 않을까..)

2위는 간만에 무비위크에서 남자 배우 사진을 잘 찍어줬군요. <튜브>의 김석훈입니다. 씨네버스와 아주 비교가 되는 사진입니다. 그러고보니 씨네21하고 포즈가 비스무리하네요. 하지만 이번 영화에서 김석훈의 연기는 다들 고개를 저으며 영 아니라는 평을 듣고 있습니다. 얼굴값을 못하는 배우. 정말 얼마나 더 배워야 얼마나 더 깨져야 연기에 눈을 뜰지-_-; 원.. (그러기엔 연기 수업료가 넘 비싼거 아냐?)

3위 요즘 들어 필름 2.0의 커버들은 심플담백 그리고 임팩트한 느낌의 사진들이 가끔 등장하는군^^ 이번에는 태권V 우어.. 거친 느낌의 태권브이가 이번 기획기사 ‘한국인이 사랑한 로봇 20선’에 잘 맞고 있습니다.

4위 씨네버스의 <튜브> 김석훈. 아. 저 피곤해 보이는 표정을 보라. 영화 찍느라 허리 망가졌다고 괴로워하는 길동이의 마음이 옅보이는구나.-_-;; 빨리 우리나라도 더블보디가 생겨야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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