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인 토론. 개그콘서트보다 더 잼있는 코미디쇼

월요일 저녁식사를 하면서 다들 한결같이 일요일에 했던  <100인토론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제29회-유승준 입국금지 논란>에 대해서 얘기했다. 그렇게 코미디였다고-_-; 오늘 전여옥 아줌마는 토론자들의 대사까지 적어주며 얘기한다.

-칼럼 중 일부분-

유승준과 가까운 목사는 유승준의 선행을 열거하며 “2억을 기부했다”고 적나라하게 밝혔다. 팬클럽 회원인 여고생은 ‘왜 유승준이 입국해야하는가’에 대해 “오빠가요, 미국 시민권을 얻은 것은… 그냥 아무리 커도 부모님이랑 같이 살구 싶어 하잖아요”라고 발언했다. 또 유승준 입국 찬성 쪽에 앉았던 한 남성은 유승준을 ‘국가 반역죄’라고 질타했다. 사회자가 “그런데 왜 입국 찬성 쪽에 앉았어요?”하자 “글쎄, 저도 모르겠네요”하고 멋적게 웃었다.  

지금 VOD를 보고 있는데 잘못을 인정하면서 논리가 떨어지는 얘기를 하려고 하니 울마나 말이 안되겠어.. 스티브 유쪽 사람들. 아..왜들 나왔는지-_- 그 고등학생과 선생님 커플은 진짜 웃기다..하하하하하… 그리고 장황하게 자신의 업적(?)을 설명하는 목사두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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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승준이 들어 오든 말든 그거 가지고 토론하는게 더 웃기고..사람들이 나와서 좋네 나쁘네 편가르는 것도 웃기고 패널 중에 ‘옥구슬’양은 이미 전국에 스타가 되버렸고 그 프로그램 PD는 이제 돌이킬 수 없게 되버렸고 핵심은 병역기피문제였건만 알맹이는 없어지고 껍데기만 남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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