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우 엑파동 정모 + 테리

오늘 저녁에는 오랜만에 나우 엑파동 정모가 있었죠. 특별히 5주년 기념 행사라고 해서 방배동에서 벗어나 대학로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타 동호회 분들과 또 주티비 스테이션을 통해 엑파를 좋아하는 여러분들이 모여 준비한 영상도 보고 함께 5주년 축하노래도 부르고, 규화 멀더님도 함께 자리해 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그런데 규화 멀더님이 뻘쭘하니 뒤에 앉아계셨다가 그냥 돌아가시게 한거 같아 맘 한 구석이 좀 찝찝하군요.)

그리고 더 즐거웠던 건 1년만에 한국에 귀국한 테리양을 만난 거였습니다. 미국가기 전 함께 정동진 여행을 떠났던, 나랑 너무 비슷한 모습을 가진 귀여운 동생이 연수를 마치고 다시 돌아온 것이죠. 어찌나 보고 싶었는지..

테리는 찰랑한 단발머리로 우리들에게 밝은 모습으로 그리고 재치있는 말주변으로 변함없는 모습으로 다가왔습니다. 너무나도 오랜만의 만남이라 만나자마자 계속 이야기보따리가..쏟아져 나왔지요. 떠나기 전 같이 고민했던 이야기와 지금의 이야기들..후후^_^ 이게 앞으로는 계속 볼테니 즐겁기만 합니다. 테리야 잘 돌아왔쪄..

아..사진은 우리의 호프..멀더를 맡고 계신 성우 이규화님과 사진 찍은 겁니다. 명희양의 해리 솔로몬 커스텀을 올리고 싶지만 그건 주티비 스테이션에서 확인하시길. 쿄쿄..

뱀다리

사진은 규화멀더님과 함께 찍은 샬라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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