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간의 이사

하루는 짐싸기
하루는 이사하기
하루는 짐풀기

회사가 6층->8층으로 이사가는 바람에 3일 내내 점심을 중국집으로 해결하고 있었답니다. 아직 인터넷이 안되서 좀 답답하지만 내일은 뭔가 되는게 있겠죠? ;;

다른 회사는 토요일 짐싸놓고 가면 월요일 새 사무실에 고대로 옮겨져 있다는데.. 우리는 우리가 몽땅 다 옮기고 세팅하고 심지어 렌선까지 전선펴서 만들고 앉아있었답니다. 그래도 다들 싫은 내색 안하고 재미있게 일하는 동료들을 보면 깐깐한 교감 선생님 같은 전무님이 무색해집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전무님이 한말씀 하시면 그 순간 타임머신타고 학생때로 돌아가는 기분-_-)  

암튼 삼일간의 이사는 이렇게 마무리됩니다.

3 comments Add yours
  1. 고 바로 위층이 관리사무소 아저씨들 잠자는 숙소라네. 계단총총.. (그 아자씨들 최소 그랜다이져 XG 급만 끌고 댕기시더군.. 어색스럽게시리)

  2. 깐깐한 교감 선생님, 타임머신… 여기 안지 1년 좀 넘었지만 오랜만에 들리면 타임머신 타고 온 기분이 드네요.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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