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6월 다섯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6월 다섯째주 COVER VS COVER (2003.06.24.~06.29)

6월의 마지막 주. 살인의 추억이 500만을, 장화, 홍련이 뒤이어 치고 올라오고 있습니다. 이제 곧 여름 블록버스터 영화들이 줄줄이 개봉을 하는군요. 야~ 여름이다.. 그 전에 장마다~

1. FILM 2.0  ★★★
2. MOVIE WEEK ★★
4. 씨네21 ★  
5. CINEBUS  ★  

1위는 봉만대 감독의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 김서형 입니다. 대부분 수위가 높은 영화의 여주인공들은 소극적인 영화 홍보를 하는 반면 김서형의 경우 아주 적극적으로 홍보에 나서고 있습니다. 보디빌더처럼 온몸에 기름칠한 그녀의 대담하고 도발적인 포즈와 스타일이 어느 표지보다 눈에 띕니다. 자신만만함. 영화의 성공 여부를 떠나서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당당해 보이는 김서형의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2위는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의 개구장이 차태현입니다. 저도 사진 찍을때 이런 포즈 가끔 써 먹는데^^; 차태현에게도 잘 어울리죠? 가만히 있는 것 보다 실룩~대는 표정이 살아있는..그게 차태현의 매력이 아닐까..

공동 4위는 씨네21 <4인용 식탁>의 전지현과 씨네버스 <헐크>의 제니퍼 코넬리 입니다. 우선 전지현을 커버로 쓴 씨네21의 경우 이번 <4인용 식탁>에서의 전지현의 컨셉이 노메이컵에 부시시한 헤어 스타일을 좀 더 살려서 청초하다못해 약간 멍한 듯한 느낌. 마치 니콜 키드먼을 연상시키는 분위기로 갔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강렬하게 콘트라스트를 줬지만 호감도는 좀 떨어지는걸요.

씨네버스의 경우 처음에는 <미녀 삼총사 2>의 데미무어가 나온 줄 알았지 뭡니까-_-;; 외국 배우들도 비슷 비슷하게 생긴 사람이 많다니깐요;;또 사진 각도에 따라서도 많이 달라지고.  씨네버스는 연속 2주째 해외 배우들 사진을 가지고 왔는데요. 계속해서 임팩트가 없는 조금은 밋밋한 사진들이네요. 마치 예전 스크린이란 잡지의 표지를 보는 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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