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세 샴쌍둥이 비자니 자매

이란의 29세 샴쌍둥이 자매가 분리수술 중 과다출혈로 둘다 죽고 말았다. 80%의 치사율을 가진 위험한 수술을 끝까지 원했던 이 쌍둥이 자매는 라단은 법률가가, 랄레는 기자가 되겠다던 각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목숨을 건 이 수술을 선택한 것이다.

목숨과 바꿔버린 그녀들의 홀로서기
가슴 속이 울컹 거린다

5 comments Add yours
  1. 내 안의 또다른 나를 잘라 내라고 한다면.. 치사율은 80%지만 성공하면 이후의 생이 그 전과 비교할 수 없을만큼 나아질 것이라 한다면…

  2. 목숨과 바꿔도 아깝지 않은 간절함과 처절함….두 자매는 지금 행복할 거라 믿어요

  3. 그전까지 출혈을 막고 다시 자르고 막고 자르고 반복하다 마지막 단계에서 그렇게 되다니 전세계 의료진 130명이 투입됐음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맛보았죠.. 부디 다음생에는 평범한 사람이 되서 태어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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