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 검사

올해 아마 내가 평생 찍어온 엑스레이 사진은 다 찍어본거 같다. MRI부터 CT, 초음파.등등-_-;; 그만큼 돈도 깨졌지만 건강이 많이 안좋아졌다는 증거.

그래서인지 요즘 들어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새삼 느끼고 있다. 시간과 돈만 여유가 된다면 종합 정기 검진을 한번 받아봐야겠단 생각이 든다. 물론 그 전에 평소에 열심히 운동을 해야하는건 기본이지만..

몇주전에 TV에서 맨투맨이란 프로를 보면서 우리나라 여성들의 유방암 발생률이 상당히 높다 라는 얘기를 듣고…특히 여성의 결혼이 늦어지면서 미혼여성 유방함 환자가 늘어났다며 검사받은 출연자마저 검사 결과 혹이 발견되는 일까지.. 유방암이란게 고통이 수반되지 않고 진행되기에 쉽게 초진을 잡기 힘들다고. 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이번 기회에 한번 검사를 받아봐야겠다 싶어 휴가 기간 중 시간을 냈다.

다행히 결과는 아무 이상없이 깨끗하다는 의사선생님의 말. 검사비 6만원이였지만 마음이 어찌나 가볍던지. 역시 내 몸은 나 스스로 계속해서 돌봐야된다란 생각이 절실히 들었다. 9월 1일부터 다시 시작되는 헬스. 열심히 하자. 2003년 샬의 가을 개편 기간 아닌가.. 하하

사진은 초음파 결과 사진 중 하나다.
신기하죠?
나도 처음 해봐서 신기했는데^^
여성분들도 꼭 시간내서 검사 받아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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