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어제 2003 칸 국제광고제 수상작 상영회를 갔다왔죠. 올해로 전 3년째 출석을 하는건데 멤버도 동일^^ 그러나 작년보다는 경기가 더 안좋아졌음을 광고를 통해서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제일 웃겼던건 노골적으로 투명성을 강조했던 맥도날드 광고. 그리고 역시 어필이 강한 시리즈물 광고들.

아이디어 만점의 광고를 보면서 얼마나 많은 광고맨들이 머리싸매고 회의하고 고민했을까.. 내년에 4년째 출석을 하게 되면 멤버들 모여서 기념사진이라도 찍어야겠당..

2 comments Add yours
  1. 흐흐. 저도 보고 왔는데. 탱고도 좋았어요. 온몸으로 과일을 느끼기 위한 그 노력들이란 참 눈물겨웠다는…ㅠㅠ 뭐니뭐니해도 으뜸은 콘돔광고. 하하;; 그 아가 아비의 그 표정이란 참… 얼마전 새마을호 기차에서 보았던 우리나라의 캠페인 같은 콘돔 광고보다 (조형기가 나왔었;;) 훨씬 더 재미있고 기발하고 메세지 전달력도 강했던 것 같아요. 흣. 하키경기를 보면 강해진다는건 좀 너무 허위;;같았구요.. 저도 2년째 출석이었는데 작년과 올해는 분위기가 조금 달라졌다는걸 느꼈어요~

  2. 작년에도 콘돔광고가 많이 웃겼는데 역시 올해도 정말 웃기던걸요..ㅎㅎ또 하나 기억에 남는건 맥도날드의 투명한 광고..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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