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7월 둘째주 COVER VS COVER

안녕하세요
환상의 달에서 온 샬라르입니다.

2003년 7월 둘째주 COVER VS COVER (2003.07.08.~07.15)

이번주 커버들은 다들 준수합니다. <똥개>의 정우성이 두군데를 장악했네요^^

1. FILM 2.0  ★★★
2. MOVIE WEEK ★★
2. 씨네21 ★★  
2. CINEBUS  ★★  

1위는 FILM 2.0 을 줬습니다. 커버는 역시 독자들의 시선을 끄는 신선함이 있어야하죠. Pifan 2003 (7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홈페이지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왔군요. 이 일러스트 하신 분 성함을 알았는데..음..나중에 생각나게 되면 알려드리지요. PIFAN 홈페이지 말고도 다른 영화제 사이트도 하셨는데.. 암튼 영화제 분위기를 십분 살린 표지를 실은 필름 2.0 박수!

공동 2위 우선 씨네버스는 <맛있는 섹스 그리고 사랑>의 김서형입니다. 어떻게 보면 장만옥 같기도 하죠? 씨네버스는 여자 배우들을 홍콩 분위기조로 잘 찍죠. 지난주에는 필름 2.0에 기름 칠하고 독특한 분위기로 나왔는데 이번에는 붉은 배경에 차이나풍의 옷까지. 아무리봐도 장만옥인걸..후후.

그리고 씨네21과 무비 위크는 <똥개>의 정우성. 그리고 씨네21은 감독 곽경택까지 등장했습니다. 정우성의 귀를 물다니 타이슨도 아니고 말이죠^^ 정우성은 수염을 길러도 저리 멋지니..하..저 인간은 뭘 믿고 저리 근사한 거랍니까…

<똥개>를 아직 안봐서 잘 모르겠지만 이 영화도 평이 반반으로 나뉘더군요. 하지만 콧물을 질질 흘려도 정우성은 그래도 멋지다는 평이 대부분. 우연찮게도 곽경택 영화는 한 편도 본 적이 없기에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대신 곽경택 감독은 캐릭터 하나는 잘 뽑아낸다 라는 생각은 가지고 있죠. 씨네21의 감독과 주연 배우의 발랄한 모습, 그리고 무비 위크의 인디언 모습. 정우성의 변신은 무죄로다.

연재물이 많이 밀려서 후딱 후딱 써서 올리겠습니다. 죄송합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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