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 칼침 괴담

추석때 홍대 판화과 학생이 둔기에 맞아 살해된 사건이 있었다. 그 이후로 홍대 근처에서 계속 괴한에게 습격 당했다는 학생들의 이야기가 흘러나오고 있다. 며칠전에 이 얘기를 듣고 영화 <와일드 카드>에 나오는 강도 보다도 더 질 나쁜 뻑치기가 홍대 근처로 온 것이 아닌가 생각됐었다.

그런데 이 기사를 보니 살인 사건은 진짜고 나머지는 아직까지 소문이라 한다. 하지만 이 괴담때문에 홍대 일대는 점점 조용해 지고 있다.

요즘 늦게 작업하는 동료들도 있는데 걱정이 된다. 빨리 범인이 잡혀야하는데.. 과연 원한에 의한 살인 사건인가 아니면 무차별 묻지마 살인인가..

기사 원문

4 comments Add yours
  1. [와일드카드]볼때 퍽치기에게 아줌마가 당했던 장소가 홍대앞 피자헛의 지하보도와 닮아서 무척 겁났는뎅…조심해야겠네요.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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