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도리 하나를 샀는데

어제 길에서 목도리 하나를 샀는데
밤에 사서 몰랐는지…;;
이 눔의 목도리가 여기저기
얼마나 털이 묻어나던지 ㅠ.ㅠ

검정 가방에 잔뜩 묻고
바지에도 잔뜩 묻고
미치겠다…

만 3천원이면 싼 것도 아닌데
허옇게 묻어나는 털들을 보며
아침부터 신경쓰인다.

이이이이잉~~

8 comments Add yours
  1. 그럼 나 줘! 난 레일라 털 땜에 이미 옷들이 다 털투성이가 되버렸거덩. 케케~

  2. 앗, 진짜로 달라는 소리는 아니었는데… 나 목도리 하는거 별로 안좋아해서…^^;;;

  3. 코앞에 대주면 냄새 좀 맡다가 "헤히힝~"하고 가버릴거에요. ^^ (근데 왜 새로 빨아서 까슬까슬한 걸레를 그루밍 하는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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