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눈

아침부터 내리는 첫 눈을 맞으며
사계절이 있는 이 나라에 살고 있는 게 행복하다는걸
새삼 느꼈다. 가을을 느낀 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어느새 겨울이잖아.. 후후..
눈을 보니 내 마음이 넓어짐을 느낀다.
어제 옹졸했던 나의 마음이 너무나 창피하다.

아. 흰 눈이여. 전무님의 카랑거리는 목소리마저 다 덮어주어라.

4 comments Add yours
  1. 아뇨. 그런 건 아니구.. 아침 회의 때 회의실에서 흘러나오는 목소리마저..^^

  2. 회사에 시끄러운 사람이 있거들랑 그 사람이 뭐라 말 할 때마다 유리컵을 하나씩 깨시오. 한 열잔 쯤 깨고 나면 입닥치고 눈치를 볼 것이외다. 함 시험해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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