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빈엉아와 두목넘을 전철에서 만나다

살다보면 우리들의 옷깃을 스쳐가는 인연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느낍니다. 오늘 신촌 가는 길에 사빈 동수 엉아와 두목넘 윤희 언니를 만났습니다. 어찌나 신기하던지^^ 항상 찰떡궁합처럼 붙어다니는 두 분. 오늘도 붙어 계시는군요. 아마 모임이 있다고 하시는 걸 보면 데미타스(두 분의 아지트) 를 가시는 길이 아닌가 싶었습니다.

두 분과 함께 한솥밥을 먹으며 일했던 것이 벌써 3년이 지나가는군요. 자주 뵙지 못한 사이에 이제 사빈엉아는 교수님이 되어 있구, 윤희언니는 디지털쪽 전문 저자가 되어 있네요. 다들 IT쪽과 방송쪽 그리고 글에 대한 욕심이 많은지라 사이트 운영도 꾸준히~ 하고 계십니다. 저도 분발해야할 거 같습니다. 아자잣!!!! 후후.

짧은 만남이였지만 그래도 전 어제 만난 사람처럼 별로 어색하지 않았답니다. ^^ 두 분의 사이트는 모두 회원제로 운영하고 있어서 가입을 해야 글을 쓰실 수 있습니다. 샬은 귀차니즘 땜시 글 읽기만 하고 글 쓰기를 못하고 있다는;; (두 분께 죄송하지만 그래도 자주 가긴 한다구요!! ^ㅠ^)

사빈넷
http://www.savin.net

두목넘의 액자세상
http://www.create70.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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