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6

하늘에서 바라본 지구가 이렇게 아름다운지 당신은 아는가. 얀 아르튀르-베르트랑의 <발견 하늘에서 본 지구 366>을 보면 감동적인 사진에 흠뻑 취하게 될 것이다.

simon군의 추천으로 보게 된 이 책은 3만원이 넘는 책 가격 때문에 아직 사지는 못하고 서점에 갈 때마다 한 번씩 훔쳐보며 돌아오는데, 볼 때마다 느끼는 대 자연의 감동은 정말이지 책을 한 페이지라도 넘겨보지 않은 사람은 느낄 수 없을 것이다. 눈으로 가슴으로 이 지구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하나씩 모은 사람은 바로 얀 아르튀스-베르트랑(1946년생)이란 항공 사진 전문가이다.

<하늘에서 본~> 시리즈를 이미 70여 권이 넘게 발간한 그는 95년부터 유네스코의 후원, 협력하에 항공 사진으로 지구의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을 하고 있으며 이 책 <하늘에서 본 지구>는 1999년에 출판된 책이다.

너무너무 아름다운 색감이 아닌가. 저 모습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라니… 경의롭기까지 하다. 그와 같이 하늘을 날며 저 광경을 함께 보고 싶은 마음 뿐이다.

Tip.

1. 2004년 2월 중순경 얀 아르튀스-베르트랑이 국내 촬영을 위해 방한한다
2. 2004년 5월 1일부터 서울에서 <하늘에서 본 지구> 대규모 야외 무료 전시 전시회 개최 예정
3. 책 가격이 너무 비싸서 못 사겠다. 그렇다면 그의 웹사이트를 찾아가보자
http://www.yannarthusbertr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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