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아름다운 마임극, 스노우쇼

공연 마니아로 달려가고 있는 샬~ 이번 주 샬의 비타민제는? 바로 토요일 발렌타인 데이에 <스노우쇼>가 예매되어 있답니다. <스노우쇼>는 3년 째 한국을 찾아오고 있으며 항상 매진, 앵콜 행렬을 받는 최고의 공연이죠. 올해도 어김없이 <스노우쇼>가 우리 곁으로 왔습니다.

싸이월드 오.마.뮤( http://ohmymusical.cyworld.com ) 에서 뒷얘기를 들으니 입국한 슬라바 아저씨가 빨리 무대 셋팅하고 캣츠를 보러 가자고 했다나^^;; 아저씨는 더 이상 무대에 서지 않고 연출만 한다고 선언했지만 너무 무대에 서는 걸 좋아해서 언제 다시 무대로 올라갈 지 모른다고 하네요. (마치 미야자키 하야오 같네요^^;)

전에도 한 번 말씀드린 적이 있는데 전 2002년 겨울 뮌헨 Tollwood 페스티벌에서 스노우쇼를 디너쇼 형식으로 봤답니다. 물론 그 때는 슬라바 아저씨가 출연하는 거였죠. 그러나 뒷자리여서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눈보라도 못 맞은게 아쉬웠거든요. 이번에는 좋은 자리에서 배우들과 같이 놀고 끌려나갔으면 좋겠네요..하하.. 이번에 뮌헨에서 슬라바 아저씨와 찍은 사진을 전달하려고 계획 중인데 과연 사진이 전달될 지 모르겠네요^^;

스노우쇼
http://www.lgart.com/2004/snowshow/

6 comments Add yours
  1. 눈 발이 쎄서 뒷쪽으로 날아오긴 하지만 배우들과 함께 간 사람들과의 눈싸움은 힘들어요. 하지만 맨 마지막에 나오는 큰 공으로는 2층에 있는 분들까지 다 같이 놀 수 있습니다^^ 돌아다니면서 배우들이 관객들한테 장난치는 것도 아마 1층에서만 이뤄질 듯.

  2. 저도 작녁에 2층 예매 했다가 취소하고 1층 앞자리로 했는데 역시 좋았어요..
    될수있으면 1층 앞자리로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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