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찬바람이 불어. 냉증

몇 달전부터 허벅지에 찬바람이 드는 거 같은 느낌이 들더니 오늘 신문에서 그게 냉증이 있어서 그런 거라는걸 알았다. 얼굴이 희고 손발이 차며 감기가 잘 걸리며 심하면 몸에 찬바람이 드는 느낌이 든다고. 이 찬바람이 드는 느낌은 상당히 기분이 나쁜데 결국 이런 병이-_-;;의 증세였구나.

반신욕 자주 하고 찬 음식 먹지 말고 계피차, 인삼차 열심히 먹어야겠다. 체질 바꿔주는 한약을 먹어봐야하나.. 이번주라도 부모님 졸라 강화가서 인삼이라도 사와야겠다. 그나저나 점점 아픈데가 생겨서 걱정이다. 마음도 뒤숭숭한데 내 몸마저 뒤숭숭하니..

정월양이 추천했던 기순환을 위한 운동을 할까..-_-;; 아이..돈드는거 싫은데..

8 comments Add yours
  1. 저기..샬님. 초록마을 다니는 입장에서 한말씀 드리자면 인삼은 드시지 마세요. 농약덩어리예요. -.-;; 정말 화학비료랑 농약이랑 많이 치거든요. ^^;; 한약재는 거의 농약 치는 것들이라 권하기가 참 뭐시기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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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엥? 저는 몇 년전에 인삼차 1년 먹었었는데 그 해는 감기 한번 안 걸렸었거든요. 그래서 인삼의 효능을 믿고 있는데.. 중국산이 그렇고 우리나라 거는 괜찮지 않나요? ;; 우리나라 여성 반이 냉증을 가지고 있다는 글을 읽고 놀랬습니다.

  3. 전 오늘 결국 몸살기운때문에 무용 공연도 못 보고 그냥 집으로 왔습니다. 몸이 너무 무겁고 식은 땀나고 어지럽고..흑… 다행히 지금 맛난 알탕 먹고 반신욕하려고 준비중이지요.

  4. 아이구.. 덮개까지;; 저도 그 기사 봤는데요. 제게는 별다른 해당사항은 없는 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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