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전주 두 개의 영화 페스티벌 포스터

9일과 11일 연달아 공개된 2004 전주국제영화제의 포스터과 제8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포스터입니다. 왼쪽 부천은 디자이너 박시영씨의 작품으로 금기가 없는 축제의 장으로서의 영화제를 거칠고 낡은 질감으로 표현했으며, 오른쪽 전주는 디자이너 이인수씨의 작품으로 다른 이념, 정서, 문화를 가진 영화와 영화인들이 전주라는 공간에서 어우러지고 있음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그 표현을 사람들이 어떻게 받아드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런데 얼핏 보면 두 포스터 느낌이 비슷하지 않나요?^^;;저만 그렇게 생각하나;;

이미지는 연합뉴스에서 슬쩍~

뱀다리

박시영씨는 그 동안 부천영화제 사이트 제작을 비롯한 영화 페스티벌의 온오프라인 홍보물을 제작하셨습니다. 독특한 컨셉의 디자인때문에 사람들이 좋아했죠.

박시영
http://www.dadayam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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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작년 부천영화제 포스터 정말 이뻤는데요..만화가 박희정이었던가요..(이름은 잘..;;;) 배지랑 부직포가방이랑 불티나게 팔려서 후반에 가방은 품절됐었는데. 요즘도 매고 다녀요..ㅎㅎ
    http://www.cyworld.com/foxscul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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