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믿지 못할 세상

과연 노무현이 자기 아들내미가 살려달라고 울부짖는다면
어떻게 했을까. 그냥 너 희생해라라고 내버려뒀을까?

군인도 아니고 일반인이 저렇게 살려달라고 나라에 대고 호소하는데
그걸 못 구하다니 가슴이 무너지는거 같다.
이젠 더 이상 관련 영상도 소름이 돋아서 볼 수가 없다.

온몸에 힘이 빠지고 갑갑하다.
국가도 믿을 수 없는 세상.
정말 정부는 그의 실종을 알면서 방만하게 방치한 것인가?
아니면 파병진행을 위한 미국과의 모종의 음모가 있었던 것인가?
또 몸에 배인 음모론이 고개를 들고 만다.

뱀다리

그리고 방송에서 가끔 김선일씨 처형이라고 표기하는데
그는 처형당한게 아니다. 그가 무슨 죄졌냐? 처형은 무슨 처형?
엄연히 피살이다. 그 피살에 대한 책임은 국가가 져야한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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