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적인 소시민 <스파이더맨2>

봤지요. 스파이더맨2

올 여름 블록버스터로 손색이 없었습니다. 소시민적인 스파이더맨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를 알 수 있었던 영화. 히어로들이 진짜로 어떻게 사는지에 대한 뒷이야기들… 예를 들면 그 쫄티같은 유니폼은 빨아 입기는 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완전 코미디…

너무나도 소시민적인 스파이더맨의 모습에 사실 감동먹었습니다. 피터가 그렇게 불쌍하게 사는줄 몰랐어요 ㅠ_ㅠ 우리들 모습 같았음.

8 comments Add yours
  1. 자고로 ‘친절한 여러분의 이웃 스파이더맨’ 아니겠어!!!!! 으흐.. 봤구나.. 부럽다~ (…근데 어떻게 집에 이 시간에 제대로 돌아왔수?)

  2. 피터 파커의 모습이 뉴욕 맨하튼의 소시민 모습 그대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 집 정도라도 월세는 800불 정도 할걸요? 전망이 꽤 괜찮으니..ㅎㅎ
    스파이더맨의 활극을 빼놓더라도 드라마 자체만으로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이블데드의 브루스 켐벨의 스파이더맨 1편에서 이은 또한번의 카메오 역할도,
    그리고 영화 [프리다]에서 그녀의 남편 디에고 역할을 맡았던 알프레드 몰리나가 닥터 옥토..로 나온 것도 너무 좋았습니다. 확실히 강추에요.

  3. 글을 읽자니 또 보고 싶네~
    예전에 스파이더맨 1편이 공개되기 전 카일쿠퍼 세미나에 갔었는데 그 때 자기가 만든 오프닝인데 우리에게만 극비 공개한다며 스파이더맨 1편의 메인 타이틀을 보여줬었는데^^; 이번 스파이더맨2도 그가 했나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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