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화하고 싶었던 올림픽 개막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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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 고장으로 녹화를 못한 올림픽 개막식. 너무 멋졌다. T_T 특히 운동장 가장자리를 삥~ 둘러싸면서 시대별 그리스의 역사를 보여주는 장면은 최고!! 이번 개막식 연출하는 사람은 정말 대형 공연 연출이 뭔가를 세련되게 보여줬단 생각. 대개는 개막식은 낮에 하는데 하도 더우니 밤에 한 듯. 그러나 밤에 하니 효과적인 조명 가능, 그리고 와이어를 통한 수직적인 공연 가능. 에게해를 상징하는 물을 운동장에 채울 생각을 했으니 그에 따른 기술력도 최고!! 감동이였어. 또 봐도 잼있네..

운동장 안에 물을 넣고 배도 띄우고 올리브 나무도 솟아나고 대단!

조각상이 움직이고 벽화가 움직이고!! 계속 봐도 재미있었음

와우. 이걸 실제로 봤다면?

이번 올림픽 개막식은 와이어를 정말 잘 썼다.

공간, 도구 활용도 좋음!

6 comments Add yours
  1. 지적재산이라는 건 정말 대단한 거야! 우리나라 올림픽 공연 때 햇님달님 이야기 쓸 수 있을까? 정말로 부럽부럽 그 자체였던 그리스의 문화유산!

  2. 저도 보면서 우와.. 우와… 하면서 봤어요…*_*
    준비가 허술하네 어쩌네 TV에서 하도 그래서 ‘어디 보자’ 하면서 봤는데
    계속 감탄연발….☆_☆
    참, 대게->대개… (속닥)

  3. 우리나라 88올림픽때 굴렁쇄 장면은 지금도 너무 감동스럽고 사랑스러운 장면이었어요. 이번 아테네에서 소년이 종이배를 타고 등장하는 장면을 보면서 또 감탄하게 됐죠. 올림픽 개막식 보고서 패막식까지 기대하게된건 88올림픽 이후 이번이 처음이에요. ^- ^

  4. 그리스 문화의 저력이 느껴지는 그런 개막식이었어요 HD티비로 보지 못한게 아쉽기만 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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