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예전 같았으면 보신각 타종을 보러 아니면 광화문의 루미나리에를 보러 갔겠지만 올해는 강남 우림청담에서 하는 <버자이너 모놀로그>로 2004년 한해를 마감했습니다. (안경을 쓰고 온 유지태도 객석에 있더군요) 솔직하면서도 거침없는 서주희씨의 모습, 순간순간 변신 능력이 장난 아니더군요. 보고나서 ‘내 몸을 좀 더 사랑해야겠다’ 라는 걸 느꼈습니다. (우리 모두 ‘내 몸아 내 몸아 모두 사랑한다.’ 자기 전에 이렇게 몸을 쓰다듬으며 이뻐합시다.^^)

집에 오는 길에 여러가지를 생각했습니다. 아마 이 맘때 다짐했던 것들을 지켰나 저를 돌이켜봤습니다. 많더군요. 말만 앞섰던 모든 것들. 하지만 말이죠. 2004년 이루지 못한 것들 2005년에는 꼭 이루도록 더 노력합시다. 저도 더 열심히 살 겁니다. 제가 이루려고 하는 꿈들을 실현하기 위해 차근차근 부지런하게 전략을 세워서. 부디 오늘의 다짐이 흔들리지 않게 여러분들 모두 열심히 사세요. 그리고 저를 자극해 주세요.

우리 모두 자신을 사랑하며 하루하루 모든 것에 감사한 삶을 삽시다.
현재를 행복하게 사세요. 웃으세요. 그리고 기뻐하세요. ^-^
926 스튜디오도 2005년에는 새롭게 그리고 더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가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comments Add yours
  1. 요런 것을 일빠라고 하죠. 일등… 반갑습니다. 그동안 군대있다가 그냥 아주 불행한 2년을 버티다가 지금은 백수가 되어 있습니다. 요즘 블로그가 많이 발달하다보니깐 XML 주소만 알면 한 눈에 블로그들을 감상할 수 있는 것들이 생겼더군요. 다음에서 그 서비스를 시작했길래 이 블로그, 저 블로그 주소 끼워맞추다가 여기 샬라르 님 블로그 주소도 끼워서 지금 보고 있습니다. 바로 업데이트 한 글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더군요. 흠… 그런데 말이죠. 요즘 커버 VS 커버는 안하시나보죠. 이 아이템을 제가 한번 해보고 싶은 생각도 드는데요. 물론 원조가 계시니깐… 건드리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샬라르 님 만의 비평이 보고 싶어지는 군요. 더구나 최근에는 각 주간지 홈페이지에 커버를 다 업데이트 하기 때문에 이제 지하철 가판대나 서점 갈 필요가 없어서 매우 좋죠. 하여튼 말이 좀 길어졌내요. 자주 종종 들리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 2005년엔 좀더 실천하는 해가 되었으면 해요.
    그동안 생각만 너무 많이 했거든요. ^^
    힘차게 뛰어보아요!!!

    복 많이 받으세요~~~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