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매일 활기차고 변화있는 이 곳.

벌써 4개월째.
이 곳은 항상 북적댄다.
그리고 매일매일 활기차고 변화한다.
월요일은 가요무대, 화요일은 윤도현의 러브레터, 수요일은 개그콘서트, 목요일은 대한민국 1교시, 금요일은 뮤직뱅크 매주매주 새롭다. 무대부터 출연자까지.

재미있는 건
매주 비나 god를 복도에서 마주치니깐.
리허설도 구경할 수 있으니깐.
가끔 여자 가수들을 화장실에서 보니깐.

오늘은 대기실에서 god가 짜장면을 시켜 먹고 있다.
태우가 지나가던 백댄서들을 잡더니
“한 젓가락 하고 가” 라고 한다.
나두 주면 먹을텐데..하하, 녀석 크긴 크다.

오늘 뮤직뱅크는 god와 코요태가 한방을 쓰고 있고
진짜 특이한 애들 트렉스가 있고 휘성두 있고 토니도 있다.
토니는 오늘 아주 이쁜 모자를 쓰고 깊게 쓰고 나타났다.

제일 시끄러운 팀은 god
다 수다쟁이다. 하하.

사진을 찍고 싶지만 도저히 쪽 팔려서
카메라를 못 꺼내는 곳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 곳도 오래 있지 못할 듯.
나도 조승우처럼
원래 ‘백수’인데 취미로 일을 해야겠다. 하.핫
돈 많이 버는 취미.

11 comments Add yours
  1. 프리 웹디에요.멀티국이 공개방송 대기실옆이라 .. 지금 이 글은 pda로 작성했습니다..힘들군요;;

  2. 왠지 하루하루 눈이 즐거운 곳인거 같아요, 방송국은.
    진짜 좋아하는 연예인 아니면 막상 다른 연예인들보면 태연할거 같아요. ^^
    즐겁게 일하세용~~~

  3. to 피아 / 맞아. 마주치는 연예인들을 모른 척 지나가는 것도 고역이야.. 흑
    난 저 들을 아는데 저 들은 날 모르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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