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이전의 승리와는 달리




어제는 이전의 승리때와는
분위기가 좀 다르더군요.

오후경기라서 그런듯

경기가 일찍 시작해서
다들 경기끝나고 한잔하자 분위기.
토요일 밤.. 술집은 미어터지고..

결국 술먹고 운전한 고딩들.
사고내고 2명이 죽구..

내가 본 12시 경 주안도..
난장판이다. 한쪽에서 싸움나고..
한쪽에서는 우엑 오바이트하구..
한쪽에서는 이미 바닥에 쓰러져자구 있고..
한쪽에서는 대~한민국 외치구..

왠지 점점 축제의 의미가 퇴색해 가는..

술이 웬수지..
그 동안은 경기가 늦게 끝나서
그리고 다음날 출근, 학교 등교. 등으로
술먹을 시간이 없어 질서정연한거지.
젊은 애들도 술먹여놓으니 가관이다.-_-;;

축구가 좋아서라기 보다는
웬지 이 틈을 타 흥청망청 즐겨보자는
느낌이 더 든다.

휘청거리는 빨간옷의 남녀를 보며
한심스러운 생각만 든다.

스스로를 절제할 줄 알자..
젊은이들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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