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디 앤 루니스 USED BOOK

집에서 보지 않는 중고 서적의 처리를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그리고 인터넷 중고서점에다가 팔려고 이곳저곳을 뒤져봤지만 마땅히 맘에 드는 곳이 없었다. 그러던 중 드디어 맘에 드는 곳을 찾았다. 아마존처럼 기존 책을 판매하면서 중고서적을 함께 등록해서 소비자가 팔 수 있도록 하게 한 반디 앤 루니스 USED BOOK 코너였다.

아. 이렇게 반가울 수가. 집에 쌓아놨던 책들을 드디어 다른 사람들에게 줄 수 있다니.. ㅠ_ㅠ 거의 몇 달 동안 내 방에서 뽀얗게 먼지를 먹으며 찬밥 신세였던 책들을 방출할 수 있게 되었다.

열심히 써서 우선 30권을 등록했다. 반디 앤 루니스 USED BOOK는 판매액의 5%를 수수료로 떼고 거래은행이 외환은행이 아니면 수수료 약 400원 정도를 뗀다고 한다. 요즘은 1권 배송도 무료로 해 주는 판인데 중고서적은 어쩔 수 없이 택배비를 받아야 하고… 그러다보니 고스란히 3,000원의 택배비(전에 보니 더 들던데;;)를 내고 책을 살 사람이 있을지 사실 좀 고민이다. 팔리긴 할까;;; -_-;

반디 앤 루니스 USED BOOK
http://www.bandibook.com/c2c/index.php

혹시라도 제가 올린 중고서적을 구입하고 싶으시면
이 곳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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