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최초 성공!!

나물이네 레시피로 일반 식당에서는 값이 비싼 토마토와 모짜렐라 치즈로 만든 에피타이저 카프레제와 봉추 찜닭을 요리했다가 어머니한테 처음으로 칭찬을 받았습니다. 부엌에서 꼼지락대는 저를 보시더니 못 미더워서 이것저것 참견을 하시더만 “네가 만든 것 중에 제일 맛있다” 라며 정말 맛있게 드셨습니다. 아버지는 당면 더 없느냐며 국물에 밥에 싹싹 비벼 드셨죠.

카프레제의 경우는 제가 스파게티 가게에서 먹고 난 후 너무 먹고 싶어서 항상 그리워했던 음식이지만 가격이 비싸서 엄두도 못 내고 있던 차 모짜렐라 치즈와 바질을 이마트에서 구입! 처음으로 그것도 집에서 만들었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맛도 비슷 ㅠ_ㅠ 어떻게 어떻게.. 너무 좋당~

그렇게 자랑하면서 어떻게 사진은 없냐구요? 만들자마자 먹느라고 그런 거 없습니다. -_-; 나물이네 레시피의 장점이 만들면 어느 정도 그 맛이 나온다고 하더니 그게 진짜더군요. 이제 앞으로 할 다른 요리에도 어느 정도 자신감이 듭니다. 다음에는 깐풍육하고 튀김요리를 만들어 봐야겠습니다. 요리에 재미 들리겠어요. 냐하하하~

뱀 다리
생각해 보니 나물이네 레시피로 스타벅스의 그린티 프라푸치노도 집에서 만들었군요. 그것도 맛이 비슷했어요. 물론 밤에 갑자기 찬 음식을 먹는 바람에 배탈이 나긴 했지만-_-;;

나물이네
http://www.nam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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